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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우체국-농협 하나로마트, ‘전국‘ 마스크 판매? NO!…‘판매지점 확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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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우체국과 농협에서 마스크 판매를 시작한 것과 관련해 잘못된 정보로 헛걸음하는 경우가 생기고 있다.

최근 정부가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 조정조치를 실시했다. 이로인해 우체국 및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정부로부터 공급받은 마스크와 손소속제를 판매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로인해 여러 시민들이 농협과 우체국을 통해 마스크가 판매된다는 정보를 듣고, 전국 각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농협 은행과 우체국을 찾았다. 그러나 판매처와 등에 대한 잘못된 정보로 결국 빈손으로 집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발생했다.

연합뉴스 제공
마스크 구매 위해 선 줄 / 연합뉴스 제공

결과적으로 전국에 위치한 모든 농협과 우체국에서 판매하는 것이 아니다. 특히 농협은행이 아닌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판매된다.

또한 우체국과 농협하나로마트 모두 '서울을 제외'한 지역에서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판매한다.

우체국에서 판매하는 마스크는 코로나 특별관리지역 및 고령자 등 구매가 어려운 읍,면 지역에서만 판매하니 유의해야겠다. 도심지역은 우체국이 아닌 약국(약2만 4천여 곳) 중심으로 판매된다.

우체국의 경우 금일(28일) 오후 2시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다만 제주의 경우 오후5시부터, 도서지역은 도착상황에 따라, 오전에만 운영되는 시간제우체국은 오전11시부터 판매된다.

농협 하나로마트의 경우 지난 27일부터 대구,경북 지역에 우선 판매가 시작됐다. '서울과 경기를 제외'한 지역에서는 28일 이후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우체국 및 농협의 온라인몰을 통한 마스크 구매는 물량 확보가 안정화된 이후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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