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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아침마당’ 전원주 “헬스장 못가니 답답”…오한진 전문의 “집에서 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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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울 기자] 28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은 코로나19 기획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면역력 높이는 실내운동에 대해 이야기난눴다. 

오한진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확진자가 늘어나니까 걱정을 하실수 있는데 이미 증상이 있던 유증상자들 검사결과가 나오는거라고 생각하시는게 옳다. 막 퍼져나가고 있는것보다는 그렇게 보는것이 맞고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일을 줄이는 것이 확산세를 낮추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천은미 호흡기내과 교수는 “코로나19는 일반적으로 알고계신 감기바이러스의 일종이다. 그래서 대부분은 감기처럼 가볍게 앓고 지나가지만 기저질환이 있거나 고령층에서는 치사율이 높게나오고 있다. 전파력이 높은 것이 문제다.”라고 말했다.

김선우 운동치료전문가는 “실내운동은 면역력과 근력향상에 좋기 때문에 이럴때일수록 틈틈이 실내운동을 해주시길 권해드린다”고 말했다.

또 “폐렴으로 인한 사망률은 3위다. 암환자가 암으로 사망하지 않는다. 폐렴으로 사망한다. 마지막 단계가 폐렴이라고 보시면 될 정도로 무섭다. 폐렴으로 인한 사망은 박테리아폐렴, 흡입성폐렴 등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건강한 사람에게 사망을 유발하는 폐렴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전원주는 갑자기 집에만 있으라니까 죽을 지경이다. 헬스장도 가고 등산도 가고 사람들 만나서 깔깔거렸는데 삶이 완전히 깨졌다. 헬스장에도 가면 안되나요?라고 물었다.

이에 오한진 전문의는 “가셔도 되지만 마스크를 끼고 운동하기가 어렵지 않으시냐. 이럴때는 집에서 운동 하시기를 권해드린다”고 답했다.

KBS1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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