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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맛남의 광장’ 백종원, 수재자 박재범VS양세형이 남해의 특산물 시금치-홍합 요리…폐교를 개조한 복합 문화 시설에서 ‘미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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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맛남의 광장’에서는 가수 박재범과 동기 양세형의 남해의 특산물 시금치와 홍합 요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0일 방송된 sbs‘맛남의 광장’에서는 백종원, 김희철, 김동준, 양세형과 함께 파일럿 방송에서 함께 했던 박재범과 함께 남해의 특산물 시금치와 홍합 요리를 하게 됐다. 

 

sbs‘맛남의 광장’방송캡처
sbs‘맛남의 광장’방송캡처

 

먼저 시금치를 싫어하는 김희철이 백종원과 시금치 농가에 가서 시금치 요리를 맛 보게 됐다. 

지난 방송에서 공주의 대표 특산물인 밤과 딸기를 홀영한 메뉴로 성공적인 영업을 이어가며 많은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게 됐다. 이번주 방송에서는 백종원이 김희철이 가걱 하락과 소비 부진으로 고충을 겪고 있는 남해의 시금치 농가를 찾아갔다.

두 사람은 농민의 고충을 들으며 함께 시금치 수확을 하게 됐는데 농민들에게 날아온 '시금치 최저가 1kg 400원'이라는 경매 단가 문자를 보고 본 백종원과 김희철은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백종원은 걱정이 많은 농민들에게 시금치 요리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약속을 했다.

농가에서는 직접 만든 '시금치 장아찌'와 '시금치 주꾸미 무침' 그리고 '시금치 달걀말이'을 내 놓게 됐고 시금치를 싫어하는 김희철이 시금치 요리를 맛보고 감탄사를 멈추지 않았다. 

남해의 해풍을 맞고 자란 단맛이 일품인 시금치와 살이 꽉찬 제철 홍합요리로 장사를 하게 됐다.

지금까지는 휴게소 장사를 하게 됐는데 오늘 방송에서는 폐교를 개조한 복합 문화 시설 동창선 다누리 플랫폼에서 농어민을 초대해 미식회를 개최하게 됐다.

또한 지난 '추석 특집'에서 농산물 홍보대사로 맹활약했던 원년 멤버 박재범이 일손을 돕기위해 출격을 했고 오랫만에 만난 박재범을 보자 김희철, 이동준, 양세형이 반가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재범은 차에서 1시간 대기후에 멤버들을 만났는데 박재범이 차 안에 있는지 몰랐던 멤버들은 더욱 기쁜 표정을 지었고 백종원은 그의 몸을 툭치며 친근함을 표현했다.

그러나 멤버들은 박재범이 정규 편성 이후 프로그램을 하차하게 된 이유를 물었고 박재범은 "너무 힘들어서 그랬다"라고 하자 모두 공감하는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박재범은 "농담이고 월드투어 때문이다"라고 했고 양세형은 "너무 힘들어서 월드투어를 앞당긴 것 아니냐?"고 물으며 웃음을 줬다. 백종원은 멤버들을 위해 시금치를 이용한 태국식 덮밥을 선보였고 맛을 본 이들은 감탄사를 멈추지 않았는데 특히 박재범은 내가 이것 대문에 돌아왔다라고 하며 폭풍 먹방을 시전했다.

두 번째로 메뉴를 선 보일 멤버는 2주 연속 정식 메뉴등극에 성공한 양세형인데 박재범은 양세형의 요리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양세형은 시금치를 믹서에 갈고 프라이팬에 크레이프처럼 얇게 부쳐내고 악마의 초코잼 누텔라를 바르면서 어떤 요리가 완성될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맛남의 광장’은 지역의 특산품이나 로컬푸드를 이용해 기존에 맛 볼 수 없었던 신메뉴를 개발, 휴게소, 철도역, 공항등 유동인구가 많은 만남의 장소에서 교통 이용객들에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SBS ‘맛남의 광장’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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