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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벤져스, 티저 영상 대본 의혹에 상반된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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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 해밍턴, 벤틀리 해밍턴 영상에 대본이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7일 KBS 한국방송, KBS 공식 네이버TV를 통해 공개된 오는 3월 윌벤져스네 윌리엄과 벤틀리 해밍턴의 소소한 일상이 공개됐다. 

윌리엄은 벤틀리에게 아이스크림을 직접 먹였고 "너 거지같애"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벤틀리가 자신의 등을 이용해 마루를 휘젓자 윌리엄은 "너 옷으로 걸레질하냐"고 물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샘 해밍턴은 벤틀리의 상태를 보고 놀라했다. 윌리엄은 벤틀리를 찾았고 숨어있는 벤틀리를 발견헀다. 그러자 윌리엄은 "나도 사실 조금 씻기 싫어"라고 말하며 동생에게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해당 티저가 공개된 이후 일각에서는 "유튜브 티저가 3번 재업로드됐다"며 그 이유에 대해, 샘 해밍턴이 벤틀리를 씻기려고 할때 부엌에서 살짝 대본이 비춰졌다는 것. 이후 이 부분을 삭제한 영상이 재업로드됐다고 주장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한 네티즌은 "윌벤져스네 동영상 삭제하고 다시 업로드 되었네요. 분명 부엌 탁자위에 A4용지 대본이 있었는데 급히 모자이크하고 다시 업로드하고 이번엔 아예 그 부분만 삭제하셨네요"라고 말했다. 이후 "나도 봤다"며 대본을 직접 본 사람들이 더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해당 대본 의혹에 대해 네티즌들의 반응은 양분됐다. 일각에서는 "대본이 있었다니 충격이다"라는 반응과 "대본이 있을수도 있지않나 기본적인 상황, 컨셉이 담겨있을 것이다", "영상 컨펌 글일수도 있다", "대본이 아닐 수도 있지 않나" 등 대본이 있다는 것이 상황을 묘사한 기본적인 내용일 것이라는 반응 역시 다수 존재했다. 

한편 윌벤져스가 출연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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