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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시즌2' 중전 役 김혜준, 시즌1 연기력 논란 돌파할까…'충무로의 샛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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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배우 김혜준이 '킹덤 시즌2'로 돌아오는 가운데 시즌1의 연기력 논란은 잠재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시즌2'는 역병으로 생지옥이 된 조선, 더욱 거세진 조씨 일가의 탐욕과 누구도 믿을 수 없게 되어버린 왕세자 창의 피의 사투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극중 김혜준은 중전 역을 맡았다. 앞서 시즌1에서는 김혜준의 대사 톤과 눈빛 등이 어색하다는 시청자들의 혹평이 이어졌다.

김혜준 인스타그램
김혜준 인스타그램

특히 김혜준의 연기력과 관련된 키워드들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드는 등 이목이 집중되자 그는 부담감을 이기지 못한 것일까. 그는 자신의 SNS 채널을 비공개로 돌리기도 했다. 

하지만 김혜준은 지난 2015년 웹드라마 '대세는 백합'을 통해 데뷔 후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 '그냥 사랑하는 사이', '최고의 이혼', 영화 '허스토리', '봄이가도', '미성년', '변신' 등 다수의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을 얻었던 인물이다.

특히 지난해 개봉한 영화 '미성년'을 통해서는 몰입도를 높이는 연기력을 뽐내며 그해 열린 '제40회 청룡영화상'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며 충무로의 샛별로 떠오른 바 있다. 

이렇듯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호평을 받았던 그가 혹평을 받았던 작품은 '킹덤 시즌1'이 유일하기도. 배우 인생 첫 사극을 통해 연기력 논란에 휘말렸던 김혜준이 시즌2에서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앞서 충격적인 시즌1의 결말로 인해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킹덤 시즌2'는  3월 13일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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