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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 마스크 10만 개 기부→마약 검사 결과 음성 판정…네티즌 반응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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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아이콘 출신 비아이가 마스크 10만 개 기부 소식을 전한데 이어 마약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스포츠월드는 최근 비아이는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조사를 통해 최종 마약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비아이의 체모 등을 국립 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정밀 감정을 의뢰했으나 마약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이로써 비아이의 마약 수사는 음성으로 마무리됐으며 기소 의견으로 검찰 송치만 남아있는 상황이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수사 전담팀은 지난해 9월 비아이를 상대로 2016년 지인 A 씨에게 대마초를 구해달라고 요구한 적이 있는지 대마초를 피웠는지를 집중 조사했다. 해당 과정에서 비아이는 대마초 흡연 사실 일부를 인정했고, 경찰은 피의자로 전환해 약 7회에 걸친 조사를 이어갔다. 

비아이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해당 논란이 터지자 비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의 너무나도 부적절한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 한때 너무도 힘들고 괴로워 관심조차 갖지 말아야 할 것에 의지하고 싶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 또한 겁이 나고 두려워하지도 못했다”라며 실망한 팬과 멤버들에게 사과의 말을 전했고, 팀에서 탈퇴했다. 

팀 탈퇴 후 자숙의 시간을 보내던 비아이는 지난 26일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을 위해 마스크 10만 장을 기부했다는 근황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공교롭게도 비슷한 시기에 전해지는 비아이의 근황에 일부 네티즌들은 싸늘한 시선을 이어갔다. 일부 네티즌들은 “몸에서 마약이 자라나는 것도 아니고 없어졌겠지요”, “어쩐지 어제 마스크 기부 기사 뜨더라 복귀하려고 그러나?”, “16년도 투약한 게 아직 남아있나요? 검사를 하려면 그 당시에 했어야죠”, “본인이 혐의 인정했는데 음성 뜨는 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지”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각에서는 “언론 플레이라고 하는데 비아이 YG랑 계약 해지했음”, “정밀검사에서 음성 나온 거만 가지고 말하면 되지 좋은 일 한 것까지 같이 욕할 필요가 있나?”, “어쨌든 정밀검사에서 음성 나왔네. 더 심한 잘못한 사람들도 잘만 나오던데 하고싶은 활동했으면” 등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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