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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우아한 모녀’ 조경숙, 최명길 찾아와서 김흥수 어릴 적 사진 보여주고 ‘감동’…김명수에게 치킨 싸대기 ‘김흥수 친모 살아 있는 사실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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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우아한 모녀’에서는 조경숙이 최명길을 위해 친아들 김흥수의 어릴 적 사진을 보여주고 김흥수는 친모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27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82회’에서 캐리 정(최명길-차미연)은 자신을 엄마처럼 대하는 해준(김흥수)에게 감동을 하고 윤경(조경숙)은 캐리를 위해 해준(김흥수)의 어린시절 앨범을 보여줬다.

 

KBS2 ‘우아한 모녀’ 방송캡처
KBS2 ‘우아한 모녀’ 방송캡처

 

희정은 제니스(차예련-홍유라-한유진)에게 "저로 하여금 가짜 유라로 활동하도록 사주한 젊은 비서를 만나고 싶지 않냐?"는 제안을 했고 자신이 최유라인 줄도 모르고 최유라가 어딘가에 살아있다는 예감을 했다.   

또한 제니스는 가짜 홍유라 희정(최나무)가 자신을 심어놓은 오비서(이주은)과의 자리를 마련해준다고 했지만 돈만 챙기고 도망을 쳤다는 사실을 알고 실망하게 됐다. 

은하(지수원)는 희정(최나무)가 가짜 최유라였음을 감지하게 됐다. 세라(오채이)는 은하(지수원)와 인철(이훈)이 집을 나간 희정(최나무)를 애타게 찾았고 "진짜 홍유라가 맞기는 하냐?"라고 물었다. 인철(이훈)은 "그럼 가짜냐? 유전자 검사까지 다 했잖아"라며 화를 냈고 김희정이 가짜 홍유라임을 알고 쫓아낸 세라는 섭섭한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은하는 뭔가 이상한 낌새를 감지하고 세라에게" 뭐라도 아는 거야?"라며 희정이 가짜인지 물었다. 

캐리(최명길-차미연)는 해준, 제니스(차예련)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해준에게 수트를 선물하자 해준은 "어머니"라고 하면서 스카프를 선물하자 감동을 받게 됐다. 데니 정(이해우)은 해준, 유진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캐리에게 그럼 복수 다 끝난 거냐? 이렇게 허무하게. 우리 이제 토론토로 돌아가는 거죠?라고 물었다.

해준은 캐리가 사준 양복을 입고 회장실을 찾아가서 제니스에게 "회장님 포스 제대로 나는데요?"라고 말했다. 제니스는 해준에게 "몸 다 회복하면 여기로 출근해요"라며 해준에게 "회장직을 물려 주겠다"고 했고 세라를 만난 해준은 냉정하게 세라를 내치면서 

또한 재명(김명수)는 윤경(조경숙)에게 이혼당할 위기에 처하자 윤경 소유의 의료기 매장과 치킨 매장을 빼돌리려고 꼼수를 부렸다.

재명(김명수)은 30여 년 전 캐리 남편 한명호(이정훈)을 살해가 드러나게 되고 궁지에 몰리고 윤경이 이혼하자고 하자 "재산이라도 미리 빼돌려야 돼. 내가 제이그룹에 기여한 바가 얼만데"라면서 치킨집 사장과 계약서를 쓰게 됐다. 이때 윤경이 나타나서 재명의 얼굴에 뜨거운 치킨으로 뺨을 때리고 집으로 와서 부부싸움을 하게 됐다. 

또 재명은 윤경에게 "해준이 생모가 누군지 알리겠다. 생모가 살아있는데 살아있는 생모에게 해준이 반납하라고"라고 소리를 질렀고 이를 해준이 듣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우아한 모녀’는 엄마(최명길)에 의해 복수의 도구로 키워진 여자(차예련)와 그를 둘러싼 위험한 사랑을 다른 멜로드라마이다. 

출연진은 최명길(정미애 역), 차예련(한유진 역), 김흥수(구해준 역), 김명수(구재명 역), 지수원(서은하 역), 이훈(홍인철 역), 조경숙(조윤경 역), 오채이(홍세라 역), 이해우(데니정)이 출연한다.

‘우아한 모녀’는 어수선 PD 연출, 오상희 극본의 드라마이며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100부작 예정이다. 

KBS2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는 월요일~금요일 밤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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