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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과천시 코로나19 확진자 2명 동선 추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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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지난 26일 경기 과천 지역에서 발생한 코로나 19 확진자 2명 동선이 추가 공개 됐다.

27일 시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첫 번째 확진자인 27세 남성은 지난 24일 오후 3시까지 숙소에 머물렸다.

이후 도보로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에서 지하철을 탄 뒤, 오후 3시30분께 안양 인덕원역에 도착했다. 이어 역순으로 이동해 오후 4시30분께 숙소에 도착했다. 이후 26일 수원의료원 이송 전까지 숙소에 머물렀다.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개 / 과천시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개 / 과천시

두 번째 확진자는 문원동 CU 과천여울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26세 남성이다. 24일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관내 유니온빌딩 지하 크리드PC방에 머물렀다 도보로 숙소로 이동했다. 이후 숙소에 계속 있었다.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개 / 과천시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개 / 과천시

 25일 0시부터 오전 8시까지 편의점에서 근무하고, 도보로 숙소에 도착한 이후 26일 수원의료원 이송 전까지 외출하지 않았다.

이들의 접촉자에 대해서는 조사가 진행 중이다.

시는 두 번째 확진자가 근무한 편의점을 지난 22~25일 0시에서 오전 8시에 방문한 적이 있는 시민은 시 보건소(02-2150-3832)나 질병본부 콜센터(1339)로 연락하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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