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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문복희, 대구 기부 후 넘쳐나는 응원 댓글 "광고 스킵 없이 끝까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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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유튜버 문복희가 대구에 1천만 원을 기부한 가운데, 구독자들의 응원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6일 문복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후추치킨에 매콤한 치즈떡볶이 먹방 바삭바삭 꾸덕꾸덕 꿀조합 리얼사운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27일 오후 7시 50분 기준 조회수 74만 뷰를 돌파했다.

문복희 유튜브 캡처
문복희 유튜브 캡처

문복희는 영상 아래 "안녕하세요 복희예요. 오늘은 오랜만에 치킨이 먹고싶어서 많이 요청해주셨던 치킨&떡복희 조합을 가져왔어용! 후추치킨이랑 치즈떡볶이예요 희희. 치킨은 제가 먹을만큼 덜어왔고 떡볶이는 다 가져왔어용. 제가 후추 진짜 좋아하는데 한입 먹으니까 후추맛이 후추후추 하면서 올라오는게 맛있더라구요! 겉바속촉 제대로… 치즈떡볶이도 쌀떡이라그런가 다먹을때까지 엄청 쫄깃쫀득했어요. 살짝 매콤하면서도 치즈가 있어서 맛도 중화되고 부드러운게 괜찮더라구용! 그리고 카사바칩 그냥 감자칩인줄 알았는데 좀 더 담백하면서도 식감이 좋았어요 완전 바삭바삭. 오늘도 잘 먹었습니당"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문복희는 후추치킨에 카사바칩, 치즈떡볶이를 모두 먹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떡볶이 소스에 후추치킨을 찍어먹어 눈길을 끌었다.

영상을 본 구독자들은 "대구에 통 큰 기부를 한 언니의 너무 예쁜 마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해서 광고 스킵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보기. 언니 최고예요 진짜", "문복희 님, 코로나19 때문에 고통받고 있는 대구를 위해서 천만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을 기부해주셔서 고마워요. 정말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여러분 복희 님이 기부해주셨어요", "이 언니 유튜브 시작하기전 되게 많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시작하신듯 그냥 무작정 시작한것같지 않음! 어떻게 해야 영상이 보기좋은지,사람들의 시선으로 봤을때 깔끔한지, 이름을 문복희로 지은 것도 그냥 막지은게 아니라 많이 생각하시고 지으신것같음 영상 중간중간 라임으로 쓸수있는 행복희, 깔끔희, 적당희 같은거 쓸수있게. 말하는것도 많이 말하지 않고 앞부분만 간략하게 얘기하고, 깨작깨작 먹는 것보다 한입 가득 넣어서 보는사람이 더 대리만족되고 기분 좋게 해줌 이런거 하나하나 다 생각하고 고민하고 계획을 세우고 유튜브 시작한게 보인다 복희님 앞으로도 맛있는 먹방 기대할게요 행복하세요"라는 댓글을 달며 문복희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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