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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각 안타까움 자아내는 대전 코로나19 8번째 확진자 동선 및 이동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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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대전시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4명 더 발생했다. 이에 대전시에서 확진자들의 동선 및 이동경로를 공개한 가운데 8번째 확진자의 동선이 주목받고 있다.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전시 8번째 확진자(1568번)의 이동경로와 함께 회사 밖에 모르는 사람이었는데 안타깝다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같은 날 대전시청이 공개한 8번째 확진자는 복수동에 거주하는 남성으로 21일부터 27일까지의 경로는 다음과 같다. 

대전시청 

21일 근무 중인 둔산동에 위치한 산림기술연구원 출근 후 직원이용식당인 알리앙스뷔페만 방문하고 자차를 이용해 귀가했다. 근무를 하지 않은 주말 22일, 23일에는 종일 자택에만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그뿐만 아니라 24일, 25일, 26일 모두 회사와 집 외에는 다른 곳에 방문한 이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27일 충남대병원으로 이송됐다. 해당 확진자는 항시 마스크를 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에 힘써왔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회사랑 집만 했는데 어쩌다가 진심 안타깝네요”, “마스크도 항상 쓰고 다녔다는데 쾌차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거 보면 마음이 아파요” 등 반응을 이어갔다. 

한편 대전시는 27일 추가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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