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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프렌즈’, 종영 16년 만에 시즌 11 대신 리유니온 방송 진행…주연 전원 복귀에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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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인기리에 방영됐던 미드 '프렌즈'가 무려 16년 만에 시청자들 곁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의 '투데이'는 "'프렌즈'가 오랜 루머를 뒤로 하고 돌아올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제작사인 워너브라더스가 자사 스트리밍 서비스 HBO Max 출범과 함께 '프렌즈'를 서비스하겠다고 나선 것.

비록 새로운 시즌인 '프렌즈' 시즌 11이 방영되는 것은 아니지만, 이를 홍보하기 위해 주연들이 모두 모여 1회성 스페셜 프로그램을 찍게 됐다.

제니퍼 애니스톤 인스타그램
제니퍼 애니스톤 인스타그램

주연인 데이빗 쉼머, 제니퍼 애니스톤, 매튜 페리, 커트니 콕스(코트니 콕스), 리사 쿠드로, 맷 르블랑이 모두 모여서 방송을 진행하는 것은 2004년 '프렌즈' 종영 이후 처음이다.

이른바 '프렌즈 리유니온'을 위해 모인 배우들은 각각 300만 달러(약 36억 5,000만원)의 출연료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리유니온'의 제작이 확정되자 주연들은 모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렌즈' 방영 당시의 포스터를 공개했는데, 맷 르블랑 홀로 다른 드라마의 사진을 올려 웃음을 줬다.

1994년부터 2004년까지 총 10개 시즌으로 방영됐던 미드 '프렌즈'는 국내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었고, 현재까지도 실전 영어를 공부하기 위한 교재로서 각광받는다.

현재는 넷플릭스에서 서비스 중이지만, 계약이 종료되면서 앞으로는 HBO 맥스서 서비스될 예정이다.

한편, '프렌즈 리유니온'은 5월 중 방영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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