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슈퍼주니어 신동, ‘최고 다이어트는 성형’ 인증…3개월→31kg “아이돌 맞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슈퍼주니어 신동이 폭풍 감량으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27일 신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동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담았다. 흰 후드티와 파란색 비니를 쓴 편안한 옷차림의 그는 무엇보다 날렵한 턱선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이어트 후 더욱 훈훈해진 모습이 돋보였다.

신동 인스타그램
신동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와 대단하다 31킬로라니”, “아니 얼굴은 그렇다 쳐도 몸이 작아졌잖아 와”, “사람은 살을빼야...나는 언제 사람되냐ㅠ”, “뺐다 해도 의지 없으면 안 될 거 같은데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신동은 몰라보게 감량한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얼마나 감량했냐 묻자 “116kg에서 31kg까지 뺐다”고 밝혔다.

이어 “더 빼야 한다. 건강 수치가 모두 정상으로 돌아왔다”며 “병원에서 의사 선생님이 ‘지금 살 안 빼면 40대에 죽을 수 있다’고 말해서 안 뺄 수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에도 신동의 다이어트 전후 사진이 화제를 모으면서 그의 감량 비법이나 운동, 식단 등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