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BJ최소미가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지난 26일 최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 3월이니까 벌써 일 년이 지났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레이스 모노키니의 입고가 늦어지면서 요 시스루 모노키니의 주문율이. 플랜 비가 있다는 건 참 행운이다"고 덧붙이며 수영복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소미는 몸매가 드러나는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연예인을 방불하게 만드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소멸할 듯 작은 얼굴로 완성한 환상적인 비율이 돋보인다.
특히 청순한 얼굴과 대조되는 핫한 몸매로 완성한 섹시한 분위기가 남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섹시함이 너무 예뻐요~^^♥", "언니 키가 몇이에요?", "예쁘네요♥", "호옹 웃는 모습 중에 제일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소미는 아프리카TV BJ 출신으로 '아프리카 여신'으로 불리기도 했으며 현재 쇼핑몰 모델 겸 CEO로 일하고 있다.
현재 1100만이 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가지고 있으며 활발한 인플루언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27 11: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최소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