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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신월3동 확진자, 이마트 신월점-금화왕돈가스 방문…'이동 동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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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3동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동선이 공개됐다.

27일 양천구청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신월3동 거주자인 코로나19 확진자 A씨(26세 여성)의 동선을 밝혔다.

이 확진자 A씨는 이마트 신월점과 금화 왕 돈가스 신월점을 방문했으며, 26일(수) 저녁에 방역이 완료돼 폐쇄 조치 됐다.

양천구청 페이스북
양천구청 페이스북

양천구 측은 "나머지 관외 시설은 역학조사반의 조사 후 즉시 업로드 하겠다"고 밝혔다.

A씨와 접촉한 3명은 코로나19 검사 과정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확진자가 다녀간 주변과 계단, 가구 등도 모두 소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26일 양천구청은 "양천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확진자는 신월3동에 거주하는 A씨(26세, 여)로 지난 2월 10일 은평성모병원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해당 구청은 "A씨는 지난 2월 25일(화) 양천구보건소에서 검체채취 후 26일(수) 양성판정을 받았다. 현재 국가지정병원인 서울대병원으로 이송조치 하였으며 주변 소독을 즉각 실시하였다. 동거인 1명은 자가격리 중이며 검체채취를 의뢰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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