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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증언으로 일 키워"…부산 아시아드 요양병원 코로나19 대구 신천지 12번 확진자 마스크도 미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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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현 기자] 부산 아시아드 요양병원이 코호트 격리가 된 가운데 코로나19 12번 환자가 거짓 증언을 한 사실이 알려졌다. 

25일 부산 MBC는 부산 아시아드 요양병원의 폐쇄에 대해 "193명이 감염에 노출됐다"고 보도하며 부산시 건강정책과장 안병선은 "전문가들은 중증환자에 있어 위중한 상태로 넘어가고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하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12번 코로나19 확진자는 사회복지사로 병원 2층-9층을 오가며 모든 환자들과 밀첩한 접촉을 했으며 특히나 그의 최초 진술로 거짓으로 밝혀졌다. 12번 확진자는 "증상이 있어서 병동 근무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지만 전 층을 다 들어갔고 각 병실로 들어간 것까지 확인됐다. 

부산 MBC 영상 캡처

특히나 12번 환자는 대구 신천지로, 대구를 방문한 이력이 있었지만 마스크 착용도 없이 노약자들과 접촉했다고 알려져 더욱 큰 파장이 예상된다. 또한 면역력이 낮은 노약자들에게 노출되어 심각한 상황이다. 

한편 26일 부산아시아드 병원에서 2번째 확진자가 나오며, 코호트 격리 중이다. 나머지는 대부분은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후속보도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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