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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35세 남성, 마산의료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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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경남 밀양에서도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27일 오전 밀양시는 밀양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밀양시 코로나19 첫 번째 확진자(남, 35세)가 26일 오후 11시 50분부로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고 알렸다. 해당 확진환자의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남도청 홈페이지
경상남도 코로나19 상황판

밀양시는 추가 확산 우려는 없는 것으로 예상되지만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추가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에 최선을 다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밀양시는 지난 20~22일부터 밀양시립도서관, 밀양시립영어도서관, 미리벌학습관, 밀양시립박물관, 밀양관아, 밀양 영남루, 밀양 얼음골, 사명대사생가지 및 유적지, 표충비, 의열기념관, 독립운동기념관, 충혼탑, 표충사 우리아이 마음숲놀이터, 수산제 역사공원, 삼랑진 트윈터널,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밀양연극촌, 배드민턴경기장, 밀양스포츠센터, 밀양시국궁장, 실내게이트볼장, 밀양종합운동장(보조경기장), 가곡체육공원, 가곡유소년축구장, 삼문풋살장 등을 잠정 폐쇄했다.

27일 오전 8시 기준 경상남도의 코로나19 확진환자는 39명이다. 자가격리자는 645명이며, 검사 중인 환자는 334명, 음성 판정을 받은 사람은 2137명이다. 아직 밀양 코로나19 확진자의 데이터는 업데이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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