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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엘, 결과 도출까지 10분 걸리는 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주가까지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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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면역진단용 체외진단 의료기기 개발업체 피씨엘이 코로나19 유전자 검사키트를 개발해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해 주목받는다.

피씨엘은 지난 26일 코로나19 확진 검사용 진단키트를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샘플을 통한 검사결과의 정확도는 85%.

뉴스1의 보도에 의하면 정부의 검사법인 'RT-PCR'보다 정확도는 떨어지지만, 10분 안에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메리트를 갖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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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검사법은 정확도가 높은 대신 6시간 이상이 소요되기 때문에 사람들의 불안감을 키운다는 단점이 있다.

더불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갖고 있는 N 단백질의 유무를 가려내는 방식이기 때문에 무증상 감염자의 경우에도 가려내기가 쉬운 것으로 전해졌다.

이 덕분에 피씨엘은 27일 오전 주식시장이 개장하자마자 상한가에 돌입하면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08년 설립된 피씨엘은 2017년 코스닥에 상장됐으며, 2018년 매출액은 1억 2,854만원으로 알려졌다.

한편, 피씨엘은 항원 간편진단키트 이외에도 'RT-PCR' 진단시약 긴급사용 신청까지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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