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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입국 금지’ 국민청원→오히려 “한국이 더 위험하다”…중국 ‘입국 통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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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중국인 입국 금지에 대한 국민청원이 이루어진 가운데 중국의 입국 통제가 강화됐다.

지난 22일 종료된 ‘중국인 입국 금지 요청’의 국민 청원 글은 총 761,833명이 참여하며 마무리됐다.

청원 글 작성자는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됨에 따라 “춘절 기간이라도 한시적 입국 금지를 요청한다”며 “선제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이에 대해 청와대 측은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 한국은 신천지 관련 코로나 사태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외신에서도 한국의 코로나 사태에 집중되고 있다. 중국 일부 지방정부들이 한국에서 오는 승객들의 입국을 통제하면서 100여 명이 중국에서 격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중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입국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이 더 위험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입국을 꺼리는 상황이다.

한편, 26일 기준 중국의 확진자는 총 78,064명이며 사망자 수는 2,715명이다. 한국은 1,261명이며 사망자는 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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