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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아침마당’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이은영 감염내과 교수-명승권 국립암센터 교수 출연…코로나19 궁금증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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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울 기자] 27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은 코로나19 기획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 이은영 감염내과 전문의, 명승권 국립암센터 교수가 출연했다. 또 양택조, 김정연, 팽현숙이 함께 이야기 나눴다. 

양택조는 “약속도 못잡고 운동과 사우나도 못가고 일상이 다 깨졌다. 심각한 상황에 웃지도 못하겠다”고 말했다. 팽현숙은 “저는 순대국밥집을 운영하고 있는데 손님들이 정말 많이 줄었다. 인건비도 많이 걱정이 되고 그렇다. 자영업자 여러분 힘내십시오”라고 말했다. 김정연은 “저는 직업이 가수니까 외부행사를 많이 다니는데 혹시 집에 있는 아이에게 옮기지는 않을까 걱정되는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이은영 감염내과 전문의는 코로나19에 대한 강연을 했다. 이 교수는 “사스, 메르스 감염에서도 원인 바이러스가 코로나바이러스였다. 바이러스는 사람에 비해 유전자변이가 쉽게 일어난다. 코로나19도 변이가되어 생긴 바이러스다. 전파력이더 강해 사스 감염자를 훌쩍 넘어섰다. 증상을 살펴보겠다. 초기증상은 감기와 비슷하다. 발열, 기침, 오한, 호흡곤란, 근육통을 동반한 피로 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수의 환자들은 감기처럼 가볍게 앓고 지나가겠지만 소수의 환자들은 폐렴과 같은 중증질환으로 이어진다. 초기증상이 경한 상황에서도 바이러스가 배출되고 전파가 될수있다고 하기 때문에 주의하는 것이 좋다. 마스크를 착용하고외출을 자제하고 물을 많이 드시는게 좋은데 그럼에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1339에 전화하셔서 상담을 받으시는게 좋다”고 말했다.

명승권 국립암센터 가정의학과 교수는 “여러분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확실하게 해결해드리겠다.”고 말했다. 지하철 손잡이를 잡으면 감염되나요?라는 질문에 명 교수는 “가장 중요한것은 감염이 어떤 방식으로 되느냐다. 바이러스는 비말감염이다. 비말은 기침, 재채기시 날아 흩어지거나 튀어오르는 침방울이다. 그안에는 액체도 있지만 바이러스가 들어있다. 이것이 입과 코로 들어와 감염되는 것이다. 감염방식 자체가 비말감염이다. 결핵이나 홍역 같은것들은 공기중으로도 감염이 된다. 에어로졸이다. 에어는 공기, 졸은 입자의 상태를 나타낸다. 결론적으로 지하철 표면을 만졌을때 감염되는것보다는 환자와 밀접접촉되었을때 감염이 된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KBS1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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