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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해 총 3명으로 늘어…전날 확진판정 받은 30대 남성 부인, 현재 동선 파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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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경기도 용인시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용인시청은 27일 오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용인시 3번째 확진자의 정보를 공개했다.

수지구 죽전동에 거주하는 30세 여성인 3번째 확진자는 지난 26일 확진 판정을 받은 B씨의 배우자인 것으로 전해졌다.

금일 오전 2시 40분 보건소 구급차로 음성 판정이 나온 자녀 2명을 친정집으로 이동조치를 취했고, 해당 확진자는 오전 3시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됐다.

용인시청 페이스북
용인시청 페이스북

이와 동시에 확진자 거주지 및 주변 방역소독이 실시됐고, 확진자 거주지 일대 방역소독이 이어졌다.

현재 경기도 역학조사관이 이동 동선에 대한 자세한 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더불어 용인시는 검사가 진행 중인 이가 176명이라는 것과 감시대상이 80명인 것을 알렸다.

검사 결과가 나올 경우 추가적으로 SNS를 통해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6일 확진 판정을 받은 B씨는 27일 새벽 이동 동선이 공개되었으나, 함께 확진판정을 받은 그의 부인의 동선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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