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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3-4번 확진자 이동 동선 공개…‘신천지와 관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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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천안시는 3, 4번째 확진자의 이동 동선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천안시청 공식 페이스북에는 ‘천안시 세 번째, 네 번째 확진자에 대한 이동 경로 안내’에 대한 공지가 게재됐다.

47세 여성인 세 번째 확진자의 확인된 접촉자는 “총 5명(가족2, 정상갈비2, 병원의사1)이며 모두 음성 판정”이라고 밝혔다.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14일간 자가격리 조치 중이다.

천안시청 페이스북
천안시청 페이스북

또한, 미용실에 근무하는 세 번째 확진자에 “19일부터 22일 미용실 뮤즈헤어를 이용하신 분은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보건소로 전화,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진받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25일 오후 9시 40분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전 미용실 출근과 불당동 지웰더샵 피트니스센터, 정상갈비, 씨유천안불당더샵점, 나눔약국 등에 방문한 것으로 밝혀졌다.

22일 스마트교복 쌍용점 및 명찰가게, 백석동 홍루이젠, 고깃간, 수제빵연구소, 불당동 다정약국에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천안시청은 “현재 확진 환자의 진술로 이루어진 동성이며 향후 역학 조사를 통해 변경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4번째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 확진자는 44세 어린이집 교사이며 2번 확진자(GX 강사)의 수강생으로 알려졌다.

한편, 천안시는 4명의 첫 감염 경로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역학조사 결과 이들이 대구 신천지 교회와는 관계가 없고, 대구나 외국에도 간 적이 없다고 밝혀 감염 경로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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