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배우 이천희가 가구 회사 사장님으로 변신했다.
과거 이천희는 tvN '문제적 보스'에 출연해 자신의 회사를 공개했다.
이천희가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자신의 가구 브랜드 회사를 공개했다. 산골에 위치한 이천희의 회사는 큰 공장과 함께 공방 등이 자리했다.
이천희는 "어마어마한 사업을 하고 있다. 친구들이 많이 쓰고 있다"며 공유, 이효리, 정유미 등이 구매했음을 공개했다.
이어 "가구를 기반으로 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생활에서 필요한 가구들을 제작하고 있다"고 회사에 대해 설명했다.
또 "서핑이나 캠핑 등 취미활동이 가능한 제품을 하고 있다. 공방에서 시작해 이제 조금씩 성장하고 있으며, 근사한 브랜드다"라고 자신의 회사에 대해 자랑했다.
과거 '효리네 민박'에 이천희 가구가 등장해 완판을 하기도 했다. 이효리가 사용한 이천희 가구는 LP장, 우유박스, 캠핑의자 등이 있다. 이천희는 '효리네 민박' 덕에 가구 사업 매출이 증가하며 홍보효과를 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27 07: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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