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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한다감, 한은정에서 개명 후 첫 작품에…"너무 소중한 지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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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배우 한다감이 드라마 '터치'를 떠나보내며 인사를 건넸다. 

지난 22일 채널A ‘터치’ 가 16회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극중 한다감은 톱클래스 여배우 이자, 재벌가에서 돌아온 백지윤으로 분해 약 4개월간 열연을 펼쳤다.

한다감은 소속사 비비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터치’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먼저 “드라마 ‘터치’를 사랑해주시고 지윤이를 예쁘게 봐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라며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지금까지 톱스타 역할을 많이 보았지만 지윤은 보여지는 화려함 속에 본인만이 느끼는 고독과 공허함이 많은 캐릭터였기에 설렜고, 공감이 됐다”고 말했다.

한다감 /
한다감 / MI, 스토리네트웍스

마지막으로 그는 “백지윤을 보내줘야 한다니 너무 아쉽다. 뿐만 아니라 함께 한 스태프들과 좋은 배우들과 헤어지려니 아쉬운 마음이지만 행복했던 드라마 ‘터치’와 백지윤은 끝나도 여운이 길게 남을 드라마였고 저에게 너무 소중한 지윤이었다” 라며 작품과 캐릭터를 향한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24일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영 소감을 전했다. 그는 "드디어 드라마가 끝이 났어요. 그동안 몇개월동안 추억들이 필름처럼 지나가네요. 그동안 응원과사랑 감사드립니다. #터치 #촬영 끝 #백지윤 안녕~"이라고 인사를 건넸다. 

'터치'는 그가 한은정에서 한다감으로 활동명을 개명한 후 처음으로 맡은 작품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런 가운데 한다감은 탁월한 연기력과 표현력으로 캐릭터가 느끼는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그려냈을 뿐만 아니라 16회 방송 내내 지윤이 느낀 복잡한 감정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풀어내며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얻었다.

이렇듯 녹슬지 않은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배우 한다감이 또 어떤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찾아올지 많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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