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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콘서트 하려면 10년도 더 걸리겠다”…‘욱토크’ 보아, 일본 데뷔 쇼케이스 언급에 네티즌 응원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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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욱토크(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 출연한 보아가 일본 데뷔 쇼케이스 당시를 떠올렸다. 동시에 일본 소속사 관계자에게 들었던 이야기를 털어 놓으며 충격을 안겼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SBS '욱토크(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서 보아는 "일본 데뷔 쇼케이스를 엄청 망쳤다"라며 일본 데뷔 쇼케이스 당시를 떠올렸다.

이날 '욱토크(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의 보아는 "그때(2001년)만 해도 한국은 립싱크 문화가 당연했던 한국 음악 시장이었다. 일본을 갔는데 무조건 라이브, 100% MR. 코러스나 이런 것들이 전혀 깔리지 않았다"며 한국과 일본의 음악 시장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SBS '욱토크(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방송 캡처
SBS '욱토크(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방송 캡처

보아는 "춤도 잘 추고 싶고, 노래도 잘 하고 싶은데 무대에서 숨이 찼다"라며 "준비가 안 됐던 것"이라고 털어 놓았다. '욱토크(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서는 2001년 3월 진행된 보아의 일본 쇼케이스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욱토크(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보아는 "너무 쉽게 봤던 거다. 제가 그때 정말, (일본 소속사) 에이벡스 분에게 '저 친구가 단독콘서트 하려면 10년도 더 걸리겠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다"고 털어 놓았다.

'욱토크(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보아 편을 본 네티즌들은 "중학생이 혼자 해외에서 쇼케이스를 하고, 노래도 몇 곡이나 부르고 인터뷰도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님", "어른에게도 압박으로 다가왔을 것", "한국 데뷔 때 한 것 보면 지금도 놀라서 입이 벌어짐", "잠깐 실수였던 건데 본인에게는 부담이었나봐요", "보아만큼 라이브 잘 하는 가수 못 봤어요", "많이 힘들었을텐데 꾸준히 노력한 거 보면 정말 대단", "저 어린 나이에 해외에서 쇼케이스 한 것 자체만으로도 뛰어난 일" 등 보아를 향한 위로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데뷔 20주년을 맞은 보아는 '이동욱은토크가하고싶어서'에 출연해 자신의 활동기를 돌아보는 갖게 됐다. 보아가 출연한 '이동욱은토크가하고싶어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SBS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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