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입국 거부’ 유승준(스티븐 유), 유튜브 라이브 방송 예고…네티즌 반응 양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은혜 기자] 국내에서 가수로 활동했던 스티븐 유(유승준)가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예고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26일 오후 유승준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국 2/28 금요일 저녁 9시 한국 2/29 토요일 오후 2시 첫 라이브 방송 진행 예정 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라며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이어 유승준은 "여러분이 보내주신 Q&A 라이브 질문들과 현재 이슈들, 그리고 그동안 지내왔던 이야기 등등.. 함께 나누고 소통할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라며 유튜브 라이브 방송의 진행 방향을 설명했다.

유승준 인스타그램
유승준 인스타그램

동시에 유승준은 "그럼 이번 주말에 만나요 !!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첫라이브 #라방 #유투브 #드르와"라는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유승준의 라이브 방송이 예고되자 팬들은 "기대하고 기다릴게요", "꼭 보게어요", "정말 좋네요", "유튜브 라이브라니 정말 신나요", "미국에서도 건강 조심하세요", "길게 했으면 좋겠어요", "지쳐있는 우리에게 행복을 주시는군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유승준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 소식을 확인한 일부 네티즌들은 "살만 하신가 봄", "코로나19 상황 조만간 정리되려나", "2년 때문에 한 선택이 20년을 결정함", "솔직히 여전히 좋아보이지는 않음" 등 부정적인 반응이 섞인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병역 기피자로 한국 입국이 불가능한 상태인 유승준은 지난해 11월 주한 미국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을 상대로 낸 사증(비자) 발권 거부처분취소 소송 파기 환송심에서 승소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LA총영사관이 불복해 12월 상고심을 신청했다. 해당 사안은 대법원 재상고심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