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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40대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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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충남 아산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6일 아산 시청은 첫 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아산시에 따르먄 아산 지역 첫 확진 환자는 2명이다. 현재까지 확인한 결과 1번 환자는 42세 여성으로 내국인이다.

아산시 1번 환자는 지난 25일 오후 5시 39분 기침, 두통, 인후통 등 증상으로 선별진료소인 천안의료원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26일 오전 11시 50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산 배방읍 건물 소독 중인 모습 / 연합뉴스
천안 확진자의 직장인 아산 배방읍 건물 소독 중인 모습 / 연합뉴스

2번 환자는 46세 남성으로 내국인이며 1번 환자의 배우자다. 그는 25일 오후 인후통 증상으로 5시 39분 선별진료소인 천안의료원에서 검사를 받았다. 배우자와 마찬가지로 26일 오전 11시 50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산시는 “현재 충남도와 아산시가 합동으로 두 환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며 “두 환자에 대한 동선과 접촉자를 최대한 빨리 확인해 브리핑을 통해 상세히 알리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아산시는 “비상사태가 수습될 때까지 다수의 사람이 모이는 활동을 자제하시고 외출 시에는 마스크 착용, 철저한 손씻기 등 예방수칙을 지켜달라”며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 증상이 있으면 아산시보건소 또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를 통해 안내를 받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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