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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진구(서면) 거리 코로나19 여파로 휑한 모습에…"직접 자영업자 도와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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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현 기자] 부산시가 코로나19 여파를 피해가지 못했다. 

26일 오후 5시 기준 57명의 최종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부산의 중심가 진구 서면 역시 그 파장을 피해가지 못하고 있다. 

특히나 부산 확진자 동선에 부산시 진구 서면에 방문한 기록들이 공개되며 번화가 서면은 그야말로 휑한 모습을 피할 수 없었다. 

부산언니 페이스북 페이지 

마치 대구의 번화가 동성로를 보듯 서면의 모습은 휑하다. 대구와 관련된 페이스북 페이지들은 직접 "자영업자들을 위한 식재료 팔아주기" 운동을 진행하며 SNS의 순기능을 그대로 실현하고 있다. 

특히나 동성로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영향력있는 SNS 페이지들이 동참하며 부산 역시 동참하는 모양새다. 한 페이스북 페이지 역시 서면 근황의 사진을 올리며 "힘든 시기로 재료소진이 어려운 사장님들은 메세지로 업체명, 사진제보 부탁드린다"며 "어려운 시기인 만큼 부산언니에서 최대한 도와드리겠다"고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 역시 "서면 밤에는 더 심하다", "정말이지 사람이 안다닌다", "코로나 확진자 다녀간 이후로 썰렁하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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