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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코로나19 6번째 확진자 동선 공개 '월평역 근무 역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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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대전광역시에서 코로나19 6번째 확진자의 이동경로를 공개했다.

26일 오후 대전시 공식 블로그에는 대전시 코로나19 6번째 확진자(39세, 여)의 이동경로가 공지됐다.

대전시 측은 "확진자 기억을 바탕으로 확인된 동선으로,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수정사항이 발생할 수 있다"며 "이동동선에 따라 방역조치 완료했다. 이동 중, 근무 중 마스크 상시 착용했다"고 설명했다.

대전광역시 공식 블로그
대전광역시 공식 블로그

6번째 확진자는 20일 오후 5시 자택인 오정동 근처 오정동농수산시장 승강장에서 102번 버스를 타고 월평동 진달래아파트 승강장에서 하차한 뒤 오후 6시부터 월평역에서 야간근무를 했다.

​21일 오전 9시에는 월평역에서 청주 가경동 선물같은오늘을 찾은 뒤 지인의 자가용을 이용해 자택에 도착했다.

22일 오후 1시에는 자택에서 중리동 하나로이비인후과의원, 한아름약국을 방문한 뒤 오후 2시 30분 선별진료소인 법동 근로복지공단대전병원을 찾은 다음 자택으로 귀가했다. 오후 5시에는 자차를 이용해 월평역으로 이동, 야간근무를 했다. 오후 11시 30분에는 자차를 이용해 자택으로 귀가했다.

23일 오후 1시에는 자택에서 선별진료소인 서구보건소를 찾은 뒤 자차로 자택에 귀가했다. 24일에는 하루종일 자택에 있었다.

​25일 오후 2시에는 자택에서 자차로 봉명동 유성우리이비인후과를 방문했다. 오후 4시에는 선별진료소인 대덕구보건소를 찾은 뒤 자차로 자택에 귀가했고, 26일 오후 4시 자택에서 충남대병원으로 입원했다.

이하 대전시 코로나19 6번째 확진자 이동경로

*20일(목)
- 17:00 자택(오정동) 근처 오정동농수산시장 (오정동) 승강장 → 버스(102번) → 진달래아파트 승강장(월평동)
- 18:00 월평역/야간근무

*21일(금)
- 09:00 월평역 → 선물같은오늘(청주 가경동) → 자택(지인 자가용 이용)

*22일(토)
- 13:00 자택 → 하나로이비인후과의원(중리동) → 한아름약국(중리동)
- 14:30 근로복지공단대전병원(선별진료소)(법동) → 자택
- 17:00 월평역(자가용) / 야간근무
- 23:30 월평역 → 자택(자가용)

*23일(일)
- 13:00 자택 → 서구보건소(선별진료소) → 자택(자가용)

*24일(월)
- [종 일] 자택

*25일(화)
- 14:00 자택(자가용) → 유성우리이비인후과(봉명동)
- 16:00 대덕구보건소(선별진료소) → 자택(자가용)

*26일(수)
- 16:00 자택 → 충남대병원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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