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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일본 코로나19 확산에 도쿄돔 콘서트 연기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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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트와이스(TWICE)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일본 도쿄돔 콘서트 일정을 연기했다.

25일 트와이스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트와이스 월드투어 2019 TWICELIGHTS IN JAPAN’ 도쿄돔 공연 연기 및 대체 공연을 발표했다.

트와이스 측은 “오늘 오후에 발표된 코로나19 대책 본부의 요청에 따라  3월 3일, 3월 4일 도쿄돔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트와이스 월드투어 2019 TWICELIGHTS IN JAPAN’ 공연의 연기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오는 3월 3일 열릴 예정이었던 공연은 4월 15일로 연기됐으며, 3월 4일 공연은 4월 16일 공연으로 대체된다. 공연 연기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오는 28일 공식사이트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트와이스 / 톱스타뉴스HD포토뱅크
트와이스 / 톱스타뉴스HD포토뱅크

마지막으로 트와이스 측은 “공연을 손꼽아 기다리신 팬분들에게 죄송하다”며 “감역 확산을 막기 위해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 같은 소식을 본 네티즌들은 “일단 미뤄져서 다행이다” “잘생각한 듯” “4월에도 잠잠해지지 않으면 어쩌지” “트와이스 보고 싶은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트와이스는 지난해 5월부터 올해 3월까지 월드투어 ‘TWICELIGHTS’를 진행 중이다. 서울에서 시작된 공연은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미국, 멕시코, 말레이시아, 일본 순으로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날 일본 정부는 대책 본부 회의에서 한국 대구 및 경상북도 청도에 체류한 외국인에 대해서 입국을 거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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