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복면가왕’ 주전자의 정체가 래퍼 리듬파워 보이비로 밝혀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주윤발과 주전자의 대결이 펼쳐졌다. 그 결과 주전자가 패배해 정체를 공개하게 됐다.
전람회의 ‘꿈속에서’를 감미롭게 열창한 주전자는 1라운드에서 색다른 선곡으로 귀를 즐겁게했다. 여러 매력을 보유한 주전자의 정체는 바로 리듬파워의 리더 보이비였다.
보이비는 ‘복면가왕’ 출연계기에 대해 “집에 갔는데 부모님이 ‘복면가왕’을 보고 계시더라. 제가 TV에 자주 나오지 않는데 부모님을 위해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의 꿈에 대해 ‘생존, 발전, 번영’이라며 짧고 굵은 포부를 밝히기도. 그는 “짧게 말을 줄인건데 오랫동안 하고 싶고, 더 잘하고 싶다. 많은 것을 해보고 싶다”라는 바램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26 22: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