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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코로나19 4번째-5번째 확진자 동선 및 이동경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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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대전시청이 4번째 확진자(1256번)과 5번째 확진자(1252번)의 동선 및 이동경로를 공개했다. 

대전시청은 26일 홈페이지를 통해 4번째 확진자와 5번째 확진자의 동선과 이동경로를 공유했다. 

시 측은 4번째 확진자의 진술에 따라 24일부터 25일까지의 이동경로를 공개했다. 24일 해당 확진자는 지족동에 위치한 자택에서 유성선병원, 정문약국에 들렸다. 

대전광역시 홈페이지

이후 지족역 승강장을 이용해 버스 119번을 타고 한진오피스텔 승강장에 하차해 도보로 봉명동에 위치한 성세병원에서 야간근무를 했다. 

다음 날 성세병원에서 버스를 타고 자택으로 귀가한 후 지족역에서 유성온천역으로 이동했다. 이후 일등공인중개사, 두레국시, 버거킹, 뉴삼성공인중개사, 성세병원에 들린 후 같은 날 오후 10시 충남대학교 병원에 입원했다. 

5번째 확진자는 21일부터 25일까지의 동선이 공개됐다. 해당 확진자는 21일 봉명동에 위치한 당신의약국에 들린 후 자택에 귀가했다. 

22일에는 자택에서 자가용을 이용해 BMK웨딩홀만 들렸으며 23일에는 자택에만 머물렀다. 24일에는 둔산동에 위치한 산림기술연구원에 들렀으며, 25일에는 유성선병원, 정문약국에 들린 후 같은날 오후 11시 충남대학교 병원에 입원했다. 

대전시 측은 동선에 따라 방역조치 완료됐으며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수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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