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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②] ‘낭만닥터 김사부2’ 김민재, ”배우들 모두 시즌3 원하고 있어…‘해리포터’ 같은 작품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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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2’ 김민재가 시즌3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26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오즈스페이스에서 배우 김민재의 ‘낭만닥터 김사부2’ 종영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김민재는 종영 후 소감에 대해 “너무 재미있었고 행복하게 잘 찍어서 그만큼 아쉬운 것 같다”면서 “일주만 쉬고 다시 촬영장에 나가고 싶다. 돌담병원으로”라고 말했다.

김민재 / HNS HQ 제공
김민재 / HNS HQ 제공

그는 “열심히 했던 만큼 결과가 잘 나온 것 같다”면서 아쉬웠던 점에 대해 “구체적으로 아쉬웠던 점은 돌담병원에서 다 같이 같은 인물로 계속해서 연기를 한다는 게 좋았는데 시즌3가 만약 방영된다면 다 같이 모이는 게 힘들지 않았을까. 그런 아쉬움을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즌3가 정확히 나온다는 이야기는 없지만, 모든 배우가 원하고 있다”며 “종방연에서도 시즌3를 계속해서 외칠 정도”라고 밝혔다.

그는 시즌 1부터 출연하면서 “저의 어렸을 때부터 점점 바뀌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면에서 마치 ‘해리포터’ 같은 작품이 되지 않을까”라며 “한석규 선배님도 시즌3에 대해 하면 너무 좋을 것 같다고 말씀하셨고, 제작진 측에서도 배우들의 바람을 이미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시즌3가 된다면 박은탁 역할이 어떻게 담겼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박은탁의 과거나 사부님을 어떻게 만나게 됐는지 그런 서사를 풀어나갔으면 좋겠다. 좋은, 멋있는 어른으로 성장하는 모습들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김민재는 지난 2016년 시즌 1부터 한석규, 진경, 임원희, 변우민, 윤나무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박은탁 역을 맡아 돌담병원을 묵묵히 지켰다.

‘낭만닥터 김사부2’는 지난 25일 종영했으며, 8주 연속 높은 화제성과 20%를 훌쩍 넘는 시청률로 1위 월화 드라마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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