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인터뷰①] ‘낭만닥터 김사부2’ 김민재, “소주연과 연기 케미 좋았다…베스트 커플상 주시면 감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허지형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2’ 김민재가 소주연과의 연기 케미를 언급했다.

26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오즈스페이스에서 배우 김민재의 ‘낭만닥터 김사부2’ 종영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김민재는 소주연과의 케미에 대해 “배우들 모두와 친하게 지냈다. 같은 또래기도 했고 함께 호흡을 맞추면서 리액션을 정말 잘 해줬다”며 “소주연은 좋은 마스크를 가졌으며 연기를 굉장히 잘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김민재 / HNS  HQ 제공
김민재 / HNS HQ 제공

이어 소주연이 너무 친해서 멜로연기가 어려웠다는 말에 “왜 그랬지?”라면서 “앞으로는 덜 친해져 보도록 노력해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남다른 케미로 실시간 검색어 등 높은 화제성을 자랑했다. 시상식에서 두 사람의 베스트 커플상을 노려볼 만하지 않냐는 질문에 “노리고 있지 않지만, 주시면 감사할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시청자들의 댓글에 “많이 봤었는데 ‘아름탁’ 등 저희 두 사람의 줄임말 댓글이 많이 생각났다”며 “가끔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 궁금해 댓글을 직접 찾아보기도 한다”고 말했다.

배우 김민재는 지난 2016년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박은탁 역을 연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낭만닥터 김사부2’는 지난 25일 종영해 27.1% 시청률을 기록해 유종의 미를 거뒀다. 시즌1부터 시즌2까지 높은 화제성을 자랑하며 사회적인 이슈부터 로맨스까지 감동적인 이야기를 전달했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