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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마스크 출하 늦어지는 이유, 품질도 우수한 한국 마스크 판매량 증가로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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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일본에서 마스크 생산량이 적은 이유에 대해 한 기자가 폭로한 내용이 누리꾼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유행 중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어느 나라에서건 마스크 품귀 현상이 일고 있다.

일본 역시 마스크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일본 정부는 코로나19 관련 긴급 대책 비용 약 1000억 원 가운데 약 49억 원을 마스크 생산을 늘리는 기업에 대한 보조금으로 사용하는 것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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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마스크 출하가 늦어지는 이유가 마스크에 일장기(일본 국기)를 수작업으로 달고 있는 작업 때문인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서는 마스크에 일장기를 붙이는 수작업 중인 직원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퍼지고 있다.

이를 두고 누리꾼은 “대만도 중국인들이 사재기해서 대만국기 프린팅하던데” “메이드 인 코리아가 그렇게 부러웠나 봅니다” “세상에...”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한편 한국 마스크가 전세계적으로 고품질인 것으로 알려지며 중국과 일본은 물론 미국에서도 대량 구매로 이어지고 있다. 일반 보건용 마스크에 대한 품질 기준이 정해지지 않은 국가에서는 한국산 KF마스크의 품질에 대한 호평과 함께, 코로나19사태로 인한 한국 마스크 구매량이 급격하게 증가한 것이다.

웃돈을 받고 한국산 마스크를 해외로 반출하는 일부 유통업자들의 만행에, 자국민의 마스크 구매가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이다. 정부는 이러한 마스크 밀반출 검열 및 수출 제한하는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조정조치’를 한시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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