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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거주자 2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포스코건설 분당현장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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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권 기자] 경기 용인시에서 두 번째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용인시는 26일 수지구 죽전동의 B모씨(35세)가 민간검사기관인 씨젠의료재단의 진단검사에서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병상 배정 시까지 B씨를 긴급 자가격리 조치하고, 접촉자 조사에 착수했다. 또 25일 오후1시 B씨의 검체를 채취한 수지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임시폐쇄하고 방역소독했다.
 
포스코건설 분당현장에서 근무 중인 B씨는 지난 15~16일 대구를 방문한 직장동료와 지난 20일 11시 마지막으로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역학조사관의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접촉자를 격리하고 추가 방역소독을 진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B씨의 동선이 확인되는 대로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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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민행동수칙   
【일반국민 행동수칙】   
① 물과 비누로 꼼꼼히 자주 손씻기   
②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③ 기침할 때는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기   
④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 피하기   
⑤ 사람 많은 곳 방문 자제하기   
⑥ 특히, 노인·임산부·만성질환자 등은 외출 시 마스크 착용하기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행동수칙】   
①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마스크 착용하기   
②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서 하루 이틀 경과를 관찰하며 휴식을 취하기   
③ 의료기관 방문 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 및 자차 이용 권고   

④ 진료 전 의료진에게 해외 여행력 및 호흡기 질환자 접촉 여부 알리기   
⑤ 의료인과 방역당국의 권고 잘 따르기   
⑥ 경미한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 있을 시 대형병원, 응급실 방문 자제하고, 관할 보건소·120콜센터 또는 1339 콜센터에 상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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