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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강사-수강생' 확진자에 이어 3번 코로나 확진자 발생…'이동경로 파악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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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천안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총3명인 것으로 확인된다.

25일 충남 천안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명으로 밝혀졌다.

세번째 코로나 확진자는 47세 여성으로, 24일 발열 증상이 나타나 검사결과 감염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세 사사람 모두 전날 오후부터 발열이 시작됐다.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천안 1,2번 확진자는 피트니스 수강생과 강사다. 두번째 확진자는 자신이 감염된 것을 확인 후 1번 확진자와 자신의 확진 사실을 수강생에게 알린 후 모든 피트니스 수강생들에게 코로나 감염 검사를 받도록 권했다.

다만 2번 확진자가 천안 시내 3곳에서 강사로 일한 것으로 알려져 수강생들의 감염 여부가 화두에 오른 상태다.

현재 1번 확진자의 이동경로는 밝혀진 상태로, 불당동에 위치한 자택과 쌍용동에 소재한 병원 및 약국 등을 다닌 것으로 확인된다.

천안시는 나머지 두 확진자의 동선 파악을 위한 역학조사 중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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