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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때껄룩, 계정 해킹→ 복구 소식 알려 “계정 판매했다고 오해해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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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유튜버 때껄룩이 계정을 해킹 당한지 2주 만에 복구 소식을 알렸다. 

지난 25일 때껄룩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계정을 찾게됐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때껄룩은 “구독자분들과 저의 소중한 추억들을 잃어버릴까 너무 무서웠다. 또한 계정을 판매했다고 오해하는 분들이 계셔서 걱정했었다”라며 “제 계정을 뺏기고 나니 여러분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낄 수 있었다. 여러분들의 사랑과 댓글 하나하나 앞으로 더 소중하게 여기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유튜버 때껄룩 커뮤니티 캡처

이어 힘든 시간이었지만 많은 응원과 격려 덕분에 버틸 수 있었다며 거듭 고마움을 전했다. 감사 인사로 찬송가를 하나 만들어 업로드하겠다고 약속했다. 

때껄룩의 복귀에 구독자들 역시 반가움을 전했다. 네티즌들은 “진짜 아무것도 모르면서 계정 팔았다고 하던 사람들 반성하세요”, “진짜 다행이에요 구독자 입장에서 약간 체념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다시 돌아오다니 얼른 플레이리스트 다시 듣고 싶어요”, “감사한 건 저희죠 껄룩님 소중함 제대로 느꼈어요 다시는 해킹 같은 거 안 당했으면” 등 반응을 보였다. 

지난 12일 때껄룩은 계정 해킹 사실을 알렸다. 당시 때껄룩은 갑작스러운 해킹에 자문을 구하며 계정을 판매한 것이 아니라고 거듭 강조한 바 있다. 

유튜버 때껄룩은 플레이리스트를 구성해 업로드하는 유튜버로 남다른 선곡센스로 사랑받고 있다. 현재 구독자 52.3만 명을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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