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인터뷰①] ‘낭만닥터 김사부2’ 윤나무, “한석규-진경 같은 진정한 스승 되고파…보여줄 게 더 많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허지형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2’ 윤나무가 한석규와 진경을 언급하며 앞으로 활동에 대해 전했다.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톱스타뉴스 인터뷰룸에서 진행된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 윤나무의 종영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윤나무는 종영 후 소감에 대해 “실감이 나지 않는다. 배우들과는 물론 스태프들과도 호흡이 너무 좋았던 작품이라 병원에 계속 있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이라며 “뭉클하기도 하다”고 전했다.

윤나무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윤나무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그는 ‘낭만닥터 김사부1’에서부터 호흡을 맞춰온 한석규와 진경에 대해 “극중 김사부나 수쌤 오명심처럼 진정한 스승이 있듯이 ‘진정한 꼰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꼰대들의 반란’이라는 문구에 공감한다. ‘꼰대짓을 하지 말아야지’라는 분위기 때문에 좋은 스승에 대한 부재가 있는 것 같다”면서 “성장이 필요한 청년에게 모든 풍파를 이겨낸 좋은 꼰대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시즌1에 비해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과 더욱 가까워졌고, 3년 만에 만났지만 가족 같은 분위기 같았다. 이러한 분위기를 만들어준 것은 한석규, 진경 선배님 덕분인 것 같다”며 “두 사람을 필두로 해서 진짜 사부와 수선생님이라 생각하며 많이 따랐고 배우들과 응집력이 높았다”고 두 사람을 향한 감사를 표현했다.

또한, 그는 올해 활동에 대해 “영화에 출연하고 싶다”면서 “누아르나 로맨틱 코미디 등에 도전해보고 싶다. 보여준 것보다 앞으로 보여줄 수 있는 면이 무궁무진하다고 생각된다”며 “차근차근 저에 대해 보여드리고 싶은 바람”이라고 목표를 드러냈다.

윤나무는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정인수 역을 맡아 연기했다. ‘낭만닥터 김사부1’을 통해 처음으로 브라운관에 데뷔하기도 했다.

배우 윤나무의 주 무대였던 연극, 뮤지컬에서의 다양한 면모를, 스크린이나 브라운관을 통해 신뢰 있는 연기를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