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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맛' 홍현희♥제이쓴, 24시간 무지개 뜨는 '악마의 폭포'에서 휴대폰 사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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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아내의 맛'에서 홍현희와 제이쓴이 24시간 동안 무지개가 뜨는 폭포에서 인생샷을 건졌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

25일 오후 10시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와 제이쓴의 일상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잠비아로 떠났고 로맨틱한 밤을 맞았다. 다음날 새벽부터 어디론가 향하던 홍현희와 제이쓴. 두 사람은 환상적인 '인생샷'을 위해서 잠비아의 명물이라는 세계 3대 폭포 '빅토리아 폭포'로 향했다.

무려 8시간이 걸리는 대장정에도 두 사람은 굴하지 않아고 비가 시원하게 내리는 악마의 폭포에 도착했다. 미끄럽고 올라가기는 힘들지만, 어쨌든 끝내주는 풍경을 직접 목도하게 된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는 "오 마이 갓"을 외치면서 즐거워했다. 지옥의 입구라고 불린다는 악마의 폭포의 모습에 영상을 보던 출연진들도 "무서워"를 연달아 외쳤다.

장영란은 "너무 좋았겠다"라고 부러워했고, 무지개가 폭포를 감싸고 있는 아름다운 풍경에 모두들 감탄을 금치 못했다. 천사도 반할 천상의 풍경에 가이드는 "여기가 메인 스폿입니다"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발 뒤는 바로 낭떠러지였고 제이쓴 먼저 악마의 수영장에 들어가게 됐다.

홍현희는 열심히 몸에 물을 뿌리며 마사지를 하고서 "아임 노 스위밍"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제이쓴이 먼저 들어가 손을 꼭 잡아주었고 홍현희와 제이쓴은 모두 안전 입수를 마쳤다. 절로 나오는 큰 리액션에 모두들 놀랐고 장영란은 "안전해요?"라고 물었다. 이에 제이쓴은 "안전요원분들이 계시고 레인이 쳐져 있어서 괜찮아요"라고 답했다.

마른하늘 수놓은 무지개가 24시간 떠있다는 이곳의 아름다운 풍경에 가이드는 "사진 찍어줄까요? 앞쪽에 좋은 자리로 가세요"라고 말했다. 사진 명당에 자리를 잡은 두 사람은 인생샷을 제대로 건졌다.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했고 10시간을 달린 보람을 제대로 느꼈다. 그러나 홍현희가 버둥대다 제이쓴의 휴대폰을 놓쳐버렸고, 휴대폰은 그대로 절벽 아래로 낙하했다.

한편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TV조선 채널에서 방송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하승진, 김빈우, 함소원 등이 출연하며 남녀노소 불문하고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출연진들은 결혼 이후 사소한 일상을 공개하며 수많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공감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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