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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한기범, "대학 농구 판도 내가 뒤집어" '허재는 거들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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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비디오스타'에서 한기범이 대학 농구 판도를 자신이 뒤집었다 설명했다.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

25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 185회에서는 '원조 키다리 아저씨' 특집이 진행됐다. 오늘 게스트로는 한기범, 심신, 구본승, 슬리피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구본승은 박소현과의 인연을 소개했다. 방송이 서투른 자신을 위해 구본승은 옆에서 박소현이 꼼꼼히 챙겨줬다고 말했고 "진행능력이 굉장히 탁월하고 머리가 좋으시다"라고 얘기했다.

박소현은 이에 "아이돌 위주의 방송이었어서 그런 건 잘하죠"라고 말했다. 구본승은 올해로 솔로 14년 차에 등극했다고 말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구본승은 솔로로 이 정도 연차가 되면 마법사가 된다고 말했고 박나래는 "장풍 쏘고 그런다면서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MC들은 박소현과의 만남을 추진했고 이에 박소현은 "제가 예전부터 구본승 씨 이상형을 알잖아요"라고 말하고 "이게 방송에 얘기를 해도?"라고 물어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박소현은 "이상형은 솔직하게 '처음 보는 여자'에요"라고 구본승의 이상형을 밝혔다. 구본승은 박소현의 발언에 난감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소현은 "제가 구본승 씨와 함께 있는 여자들을 보면 다 공통점이 없는 거예요"라고 말했고 이에 구본승은 박소현에 "20년만에 만나서 한방에 보내는구나"라고 얘기했다. 최근 기준으로 자신의 이상형을 말하겠다는 구본승은 "첫번째로는 두상이 예쁜 여자가 좋아요"라고 말했다. 

이에 구본승은 "제가 박나래씨 방송인으로서 존경해요"라고 말했고 박나래는 이상형 후보에서 바로 탈락했다. 산다라박이 이상형이냐는 말에 구본승은 "현재 외형적인 이상형이 가장 비슷해요"라고 말했다. 산다라박은 이에 "저 오늘 두번째 본 여자잖아요"라고 말했고 박소현은 "다음 번에 봤을 때는 이상형이 바뀌어 있을 거예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한기범이 국보급 센터로 활약했던 시절의 영상이 이어졌다. 슛, 점프, 다 되던 선수 한기범은 상대를 무력화시키는 탭 슛 기술을 영상 속에서 멋지게 선보였고 정확한 미들 슛으로 상대 팀을 혼란에 빠뜨렸었다. 공격은 물론 수비 역시 완벽한 모습을 보이던 한기범. 박소현은 "이때는 덩크슛 하던 사람이 없었죠?"라 물었고 한기범은 연, 고대 양강 체제이던 대학 농구를 뒤집은 이라 소개됐다.

중앙대 농구 하면 허재가 아니냐는 MC들의 말에 한기범은 "허재가 중앙대 오기 전에 제가 이미 대학교 때 5관왕을 했어요"라고 말하며 "허재 선수가 살짝 다리를 걸쳐서 이용해가지고 이렇게 쭉 간거죠"라고 말했다. 

한편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8시 30분 MBC every1 채널에서 방송된다. 김숙, 박소현, 박나래, 산다라박이 4MC로 출연하는 해당 방송은 매주 화제를 모으며 시청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회차에서는 김창옥이 출연해 '힐링' 가득한 강의를 펼쳐보여 감동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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