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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기다려온 성지순례"…천주교 안동교구, 이스라엘 순례단 관련 가짜뉴스 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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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현 기자] 천주교 측이 이스라엘 순례단 언급에 대해 사실을 바로 잡았다. 

한 블로그에 교구 성지순례와 관련해 "성지순례, 코로나 바이러스, 이스라엘  성지순례 1년 동안 준비해온 여행 드디어 떠납니다 이스라엘로 성지순례 너무 기대돼요 코로나 바이러스때문에 주위에서들 못가게하지만 우리는 포기할 수 없어요"라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글이 확산되며 비난을 받자 25일 CBCK 한국천주교주교회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언론 오보 관련 안내"라는 글과 함께 인터넷 상에 떠돌고 있는 순례단 사진에 대한 보도를 정정했다.

CBCK 한국천주교주교회의 공식 페이스북 

관련 글에는 "현재 인터넷상에 돌고 있는 다음의 사진들은 이번 순례단과는 무관한 사진으로, 안동교구 순례단과는 관계가 없는 어느 개인의 블로그 사진을 이번 순례단과 연관 지어 보도하고 있는 것입니다"라며 "이 사진이 기사에 인용된 후 출처가 된 해당 블로그에서는 이 글이 삭제되었음도 알립니다. 언론사나 개인은 근거가 없는 임의적 공유에 유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 코로나19 관련 안동교구 대책위원회"라고 덧붙였다. 

해당 사진에는 이번 성지순례단과 무관한 언론 오보 및 블로그와 사진 링크와 함께 실제 순례단이 직접 사용했던 목걸이 사진이 담겨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가짜뉴스 조심해야된다", "이게 무슨일이야", "진짜 코로나 가짜뉴스 진짜 문제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해당 페이지에는 코로나19 대응 지침으로 각 지사의 교구 공지가 공지되어있으며 천주교 서울대교구를 시작해 12곳의 교구가 미사를 중단한다는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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