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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자동차 사용설명서 달인, 여성-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꿀팁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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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자동차 사용설명서 달인이 모르고 쓰지 못한 차량 기능의 꿀팁을 소개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자동차 사용 설명서 달인이 등장했다.

달인은 차량이 너무 많은 주차장에서 자신의 차량을 찾을 때 사용할 수 있는 팁으로, 자동차 경보음을 이야기했다. 자동차 버튼키에 그려진 경보음 문양의 버튼(제작사 별로 나팔, 스피커 모양으로 다를 수 있음)을 누르면 자동차를 찾을 수 있다.

SBS ‘생활의 달인’ 방송 캡처

또한 해당 기능은 여성 운전자들이 호신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며 “어두운 곳에서 신변의 위협을 받거나 괴한이 있을 때 버튼을 눌러 사용하면 좋다. 여성 운전자들이 사용하기 좋다”며 이야기했다.

이어 어린 자녀들을 데리고 차량을 운전하는 부모에게 좋을 꿀팁을 전수했다. 대부분의 차량들은 시속 20km에 다다르면 자동으로 문이 잠긴다.

그러나 어린 자녀들이 장난을 치다 잠기기 전 문을 열게되면 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달인은 “출발하자마자 잠기게 할 수 있다. 자동차 목차에서 설정에 들어가 도어를 누르면 자동잠금을 누른다. 여기서 R/N/D단 이동시에 체크하면 차의 기어만 바꾸면 자동으로 문이 잠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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