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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부산 12번째 확진자, “신천지 친구와 접촉”했다더니…역학조사로 밝혀진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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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부산 12번 확진지가 역학조사를 통해 동선이 밝혀졌다.

지난 25일 부산 12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요양병원 직원인 57세로 밝혀졌다. 그는 신천지 대구교회 신자를 접촉한 것으로 보도 됐다.

그는 지난 16일 대구를 방문해 친구와 식사 후 귀가했다고 밝혔다. 해당 친구는 신천지 교인으로 알려졌으며 12번째 확진자 동선도 확인됐다.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이 확진자는 지난 17일부터 21일 요양병원에서 근무했고, 21일 근육통과 함께 얼굴이 붉어지는 증상이 있어 22일 남구보건소에 진료소를 찾아 검사한 결과 23일 확진자로 밝혀지면서 부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그러나 25일 데일리 한국에 따르면 정은경 중앙방역 대책본부장은 부산 연제구 소재 아시아드요양병원에서 근무하던 사회복지사 1명이 양성으로 판정된 것과 관련한 역학 조사에 대해 발표했다.

정 본부장은 “확진 판정을 받은 아시아드요양병원 사회복지사는 대구 신천지 교인으로 확인됐으며 해당 환자는 이달 21일경 근육통 증상이 발생했다”며 “2~9층까지 이동한 것으로 확인돼 의료 기관 내 모든 환자와 직원을 노출자로 간주하고 코호트 격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확진 환자는 25일 4시 기준 977명으로 늘어났으며 13,800명이 검사 진행 중이다. 또한, 사망자는 10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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