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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국가직 9급 공무원 필기시험 1달 앞둬…5급처럼 뒤늦게 미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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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현 기자] 국가 공무원 5급 공채가 예정대로 진행될 것임을 밝힌 하루 뒤 결국 연기를 결정했다. 

25일 인사혁신처는 다수 매체의 말을 빌려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으로 격상된 상황에서 향후 7~10일 정도가 고비가 될 것이라는 보건당국의 의견을 반영해 시험일정을 재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5급 공채 1차 시험 연기 결정은 개인 문자를 통해 공지됐으며 4월 이후 시험 일정이 재조정 될 것임을 덧붙였다.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특히나 24일 인사처 측이 국가직 5급 공무원 시험에 대해 "연기없이 강행하겠다"고 밝혀 수험생들의 입장 역시 양분된 바 있다. 하지만 연기 측에 대한 항의와 국가의 상황을 고려해 최종 연기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당시 국가직 5급 공무원 시험 일정(행정/외교관/외교관후보자/기술)은 29일 시험을 앞뒀으며 3월 31일 합격자 발표 예정이었다. 

이에 대한 수험생들의 반응이 뜨거운 가운데 오는 3월 28일 진행 예정인 국가 9급 공무원 공채 시험에 대한 관심 역시 커지고 있다. 약 1달 남은 시점에서 국가 5급 공무원 시험이 미뤄지며 자연스럽게 관심이 이어졌다. 

9급은 지난 18일 접수를 마감해 3월 20일 시험장소 및 공고, 28일 시험이 시행될 예정이며 오는 5월 4일 합격자발표 일정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한 네티즌이 인사혁신처 공식 인스타그램에 이에 대해 물었고 인사혁신처는 "9급 공채 등 타 시험 일정은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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