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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개XX"도 허용되는 신천지…포교 위해서라면 거짓말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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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신천지 교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 19)의 전국적 확산의 결정적 원인으로 지목되며 온라인 상에서는 신천지 신도 찾기 방법에 열을 올리고 있다. 

최근 한 트위터 이용자는 ""이만희 신천지 개XX 해봐"하면 얘들은 거리낌 없이 한다. 왜냐하면 '하얀 거짓말'이라 해사 포교 목적으로 하는 거짓말은  정의로운 일이라고 아예 교리에서 가르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실제는 다를지라도 적어도 어느 정상적인 종교가 '거짓말'을 독려할 수가 있냐. 그런데 신천지는 한다"라고 비판했다.

신천지 이만희 회장 / 온라인 커뮤니티
신천지 이만희 회장 / 온라인 커뮤니티

이는 최근 온라인 상에서 신천지 신도들을 찾기 위해 주변 의심자들에게 "이만희 개XX"를 해보라고 요구했다는 누리꾼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

다른 누리꾼은 "롬 3:7 그러나 나의 거짓말로 하나님의 참되심이 더 풍성하여 그의 영광이 되었으면 어찌 나도 죄인처럼 심판을 받으리요"라는 성경 문구를 신천지가 있는 그대로 해석하며 거짓말도 문제 없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신천지 교주인 이만희 회장을 욕하게 하는 것은 신도 구분법이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다만 신천지가 재림 예수로 믿는 이만희 회장의 영생을 믿는 종교이기 때문에 이만희의 사망과 관련된 말은 발끈할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앞서 온라인 상에서는 신천지 구분법으로 이만희 교주의 손동작을 꼽기도 했다. 일반적인 브이와는 차이가 있는 엄지와 검지를 펼친 브이 포즈는 이만희 회장과 신천지 신도들로 추정되는 이들의 사진에서 포착된 바 있다.

한편 신천지는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이 포교해야 14만 4000명에 들어 구원받을 수 있다'는 교리를 추종하기 때문에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포교 활동을 멈추지 않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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