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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 확진자 139번(제주 1번), 222번(제주 2번) 주요 동선 추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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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코로나 확진자 139번(제주 1번), 222번(제주 2번)의 주요 동선이 추가 공개됐다.

지난 24일 제주시청 공식 SNS에는 "제주도 코로나19 139번 확진자(제주 1번), 222번 확진자(제주 2번) 주요 동선을 추가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 따르면 139번 확진자는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브리핑실,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생활관, 4시 30분부터 6시까시 식당, 6시부터 생활반 순으로 이동했다.

제주시청 페이스북
제주시청 페이스북

20일에는 오전 6시 30분 생활반, 6시 30분부터 9시까지 당직실에 머물렀으며 당직실에서 증상이 발생해 한라병원으로 이송됐다.

그 후 10시에 군부대 차를 타고 부대에 복귀했으며 보대 직후 군의관의 진료를 받았다.

이후 오후 4시 30분 한라병원에서 양성판정을 통보받았다.

222번 확진자의 경우 20일 오후 12시 41분부터 12시 52분에 버스를 타고 이마트 서귀포점으로 이동했으며 오후 1시 15분부터 1시 20분에는 시스터필드베이커리, 1시 20분부터 1시 25분까지는 하나은행 서귀포지점, 오후 1시 32분부터 기숙사에 머물렀다.

21일에는 오후 12시 43분에 버스를 타고 서귀포 열린병원으로 이동했으며 이후 택시를 이용해 오후 2시 30분에 하나로마트 중문농협 본점으로 가 기숙사로 향했다.

동선을 공개한 제주시는 "도민 여러분께서는 다중이용시설 출입을 자제해주시고 올바른 예방수칙을 준수해주세요. 기침, 발열 등 증상 발생 시 관할 보건소에 상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혹은 질병관리본부 상담센터 1339, 지역 콜센터 064+120으로 상담 문의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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