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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경호원, 아이돌 멤버 공개 저격 논란…"문자는 보면서 카톡 읽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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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경호원이 아이돌 멤버를 공개 저격해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SNS를 통해 한 경호원의 인스타스토리 내용이 공개돼 물의를 빚고 있다.

경호원은 한 아이돌 멤버와 나눈 메시지를 캡쳐하며 "와 이XX 문자는 보면서 카톡 읽씹하고 지금까지 답장 안했다"고 공개적으로 그를 비난했다.

대화 속에는 아이돌 멤버의 이름이 가려져 있지만 'NCT 해찬'이라는 저장명에 상대방을 유추할 수 있게 됐고 이에 문제가 불거졌다.

NCT 해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일각에서는 아이돌을 위해 전문적으로 고용된 인력인 만큼 주의를 기울여야 할 직업임에도 불특정 다수가 볼 수 있는 SNS에 공개적으로 특정인을 비난한 것에 비판이 이어졌다.

이뿐만이 아니다. 해당 경호원은 아이돌이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타고 다니는 차량까지 촬영해 올리며 비난은 더욱 거세졌다.

그는 여러 대의 벤이 찍혀 있는 사진과 함께 "어차피 같은 그룹인데 차 하나로 타면 안 되나"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믿고 맡겼을 텐데 저러면 어떻게 하냐", "경호원 바꿔야 될 듯. 직업의식이 없네요", "카톡에 굳이 답해야 될 이유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SNS를 통해 경호원의 신상이 공개되며 "너무 과도한 대응이다"라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관계자에 따르면 논란이 된 해당 경호원은 정식 직원이 아닌 일회성으로 고용된 아르바이트생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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