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경기 김포 풍무동에서 5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가 발생했다.
25일 김포시에 따르면 확진자는 풍무동에 거주하고 있는 36세 남성이다.
보건당국은 이 남성을 이천의료원으로 이송하고 긴급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이와관련, 정하영 시장은 이날 오전 9시30분께 시청에서 브리핑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25 09: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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