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슈] 경주시, 4번-5번 코로나 확진자 발생 ‘동선 및 이동경로 공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정민 기자] 경주시가 4번-5번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동선 및 이동경로를 공개했다. 

경주시는 25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19 4번째, 5번째 확진자의 발생을 알리며 이들의 확인된 동선을 공유했다. 이들은 첫번째 확진자의 부모로 알려졌다. 

4번 확진자 A씨는 현곡면에 거주 중이며 무증상이었던 것으로 파악돼 국민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시가 파악한 동선에 따르면 19일 수요일 귀가해 20일 현곡면에 위치한 사무실에 자차로 출근 후 집으로 귀가했다. 

경주시 SNS

21일 금요일 출근 후 성호기업에 납품을 하고 아들을 동대병원 선별진료소에 내려준 다음 경원홈마트를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시 동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아들을 태워 집에 데려다준 후 업무를 마치고 청송얼음골에 들렸다. 

22일 토요일에는 출근 후 납품을 위해 성호기업에 들렸으며 천북 세븐일레븐을 방문했다. 그리고 사무실에 귀가한 다음 아들의 확진 판정 연락 후에 자가 격리 조치를 취했고, 24일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5번 확진자 B씨 역시 같은 날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현곡면에 거주 중이다. 증상은 두통이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20일 자차로 출근 후 현곡 미나리 밭에서 점심 회식을 하고 사무실에 귀가해 퇴근했다. 퇴근 후 와인바에 들린 다음 귀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21일에는 자차로 출근 후 용장국밥에서 식사를 하고 퇴근했으며 22일 자가격리 조치를 취했고 24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주시 측은 동선의 추가 및 수정사항이 있을 경우 바로 업데이트 하겠다고 덧붙였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