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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라니, 정한울 올라프에 '깜짝' 아이들 "쟤 사람이야" '돌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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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동상이몽2'에서 라니가 정한울이 변신한 올라프를 보고 깜짝 놀랐다.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24일 오후 11시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2부에서는 이윤지와 정한울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오늘은 부부가 나들이를 가게 됐고, 라돌이가 태어나기 전 마지막 캠프를 떠났다. 라니와 함께 도시에서는 맛볼 수 없는 눈의 세계로 떠난 부부는 눈썰매를 타러 향했다.

정한울은 라니의 손을 잡고 썰매를 타러 올라갔고, "너무 힘들면 말해. 안아줄게"라고 말했다. 이윤지는 "아니야. 라니가 힘을 내야 해"라고 응원했다. 정한울은 "엄마 잔소리하지 말라고 그래. 엄마 어차피 안 들려"라고 중얼거렸다. "엄마 요즘 잔소리가 많아진 것 같지, 라니야"라고 정한울이 말하자 라니가 "그러게"라고 동조했다.

이에 영상을 지켜보던 이윤지는 뾰로통한 듯 입술을 내밀었다. 정한울은 "아마 라돌이 때문에 배가 무거워지면 잔소리를 하게 되는 것 같아"라고 말했고 이에 라니도 "그래"라고 말했다. 두 사람만의 비밀 얘기에 영상을 보던 이윤지는 "참 나"하며 웃었다. 임산부 이윤지는 아래에서 기다리고, 라니와 정한울만 썰매를 타고 내려가게 됐다.

라니는 꼭대기에서 "엄마!"라고 불렀고, "잔소리 좀 줄여!"라고 소리쳤지만 뒷말을 잘 듣지 못한 이윤지는 "엄마도 사랑해"라고 두 손으로 하트를 그려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라니는 정한울과 함께 썰매를 타게 됐는데 꽤 높은 높이에 무서운지 "무서워"라고 중얼거렸고, 정한울의 응원에 "준비됐어"라고 비장함을 유지했다.

정한울은 우여곡절 끝에 썰매를 출발시켰고 시원하게 라니와 썰매를 타고 내려왔다. 출발 전 무서움도 잠시 즐거운 썰매 타임을 만끽한 라니와 정한울. 이어 정한울은 라니를 위해 "올라프 또 보고 싶어?"라고 물으며 유도심문했고 라니는 "괜찮아"라고 답했다. 몰래 올라프가 되길 준비한 정한울은 화장실을 갔다오겠다며 어디론가 사라졌고, 라니는 엄마에게 "엄마, 우리가 눈사람 직접 만들어보자"라고 제안했다.

라니는 "올라프"를 외치며 눈사람을 만들기 시작했다. 라니는 눈까지 정성스럽게 만들어 올라프를 완성시켰고 아빠를 찾았다. 꼬마 손님이 어느덧 한가득한 썰매장 근처. 다른 아이들까지 있어 정한울이 올라프 분장을 하고 왔을시 난관이 예상되는 상황. 정한울은 걱정하며 올라프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라니는 아빠가 변신한 올라프를 보고 깜짝 놀라했다. 정한울은 최선을 다해 연기를 했고, 라니는 얼음이 된 채로 놀라서 올라프를 쳐다봤다. 주변에 있던 아이들도 마찬가지였다. 잠시 멈추었다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시즌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SBS 채널에서 방송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아내의 맛'과 비슷한 포맷으로 스타 부부의 일상을 공개하며 세대와 성별을 막론하고 여러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강남과 이상화, 이윤지와 정한울, 박시은과 진태현 부부가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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